아편전쟁이라고 아시죠.. 17세기이후 영국은 홍차문화가 급속도로 퍼졌죠.. 식민지에서 얻는 은으로 막대한 대금을 지불하며 차와 비단을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었죠.. 영국역시 수입만할 수 없으니 중국에 수출길을 열고 싶었지만.. 광저우항만 개항하여 이에 불만을 품은 영국은,, 식민지였던 인도에서 수입한 아편을 중국에 수출하여 무역적자를 충당했죠.. 그러던 중국 즉 청은 아편에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었죠.. 이후 신식무기를 앞세운 영국에 처참히 패해 여러 불평등조약을 통해 청의 여러 항구를 개항하고 결국 홍콩까지 할양하는 상황에 이르렀죠... 자! 젝아 이말을 왜 하느냐하믄..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마약도 일종의 약이며 제프뤼도 품허는 안났지만 약이죠... 그렇게 좋다는 제프뤼... 이번 빵글레데시와 네팔에 뎅기열 치료로 일부 무상공급한다는 찌라시가 있었죠.. 바로 이겁니다.. 범용항바이러스제 제프뤼를 상대적 후진국인 동남아시아, 남미등에 무상공급을 통해 현지 풍토병등 치료제가 없는 병에 치료가 될 수 있도록 무상지원을 한다는 뉴쓰를 계속 내는 겁니다...
제프뤼가 그렇게 좋다면 그걸 써본 국가는 횬바에 한국정부에 요청을 하겠죠.. help us 제프뤼~ 하믄서... 요거이 아편전쟁과 다를게 머가 있을까요??? 행동하는 쥬쥬... 이를 횬바에 건의합시다.. 제프뤼를 세계가 찾아오도록.. 그러면 청이 영국에 했던것 처럼 개항하지 않을까요?? 뚜렷한 답없는 식약처와 느슨한 운영의 횬바에 지친 우리 쮸쮸를 위해 걍 끄적여봤음니다.. 불쌍하네요 쮸쮸들...글고 밑에 데모님 확인글처럼... 사실이아닌걸 맞다고 나대지좀마세욤~~~ 그래너너너너 극찬티 알쥐???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