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즈음이지?
대유 한 4만주 가량 들고 있었는데, 움직임이 너무 이상하기도 했고, 당시에 장이 너무 안 좋아 몇백 손절 하고 정리 했는데, 어떤 빙다리 핫바지 같은 놈이, 기다리지 못해서 수익이 안나온다고 바보짓 하더라.
지금 물려 있는 주주님들 맘이 참 아프겠지만,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거래 하던 종목 중, 조광 ILI라는 종목이, 대주주 쓰봉구 시끼 때문에 상폐 나올때 튀어봐서 알지만, 참 맘이 쓰라리죠...
남들 속상한거 낄낄 거리던 그시끼는 지금 즈음 뭐하고 있을란가 참 궁금하네.
맘 곱게 쓰고...다들 성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