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금지후 호가창을 모니터링 하다보면(비엠,포홀)
오를만하면 수천주씩 던지는 장면을 종종 목격합니다
오르는 주식을 호가창 아래로 수천주씩 던지는 바보는 누구일까요?
공매도야 한시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전산화는 안되어 있습니다
즉 다시말해 무차입으로 못오르게 호가창 아래도 수천주씩 던져서 누르고
2 영업일 안에 숫자만 맞추면 아무도 모릅니다 아니 알수가 없습니다
저 악랄한놈들 천문학적 돈이 걸린 문제라 충분히 가능성 있는 추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