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긴승,미국임상,PAD,방글라데시등 "오늘""내일""모레""일주일"한달"
을 외치는 찬퀴들 대구아리를 오함마로 박살낸 잔인한 연쇄살인마 Pote 인사드립니다.
오늘 내일하는 찬퀴벌레에게
"긴승은 절때 없다" 라고 고독하지만 당당하게 외친 저의 승리는 금일부로
영업일 기준 78전 78승 쯤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오늘 내일 하는 찬퀴들이 준동하니
그들의 생명력 하나는 정말 바퀴나 곰벌레,암세포,코로나바이러스를 능가하네요.
사람이고 수치를 안다면 못그럴텐데 다른의미로 정말 대단들 하네요.
그들의 헛된 믿음은 현대바이오>>>>>>>>>>>JMS>>>>>신천지>>>>>>>>>>>네트워크마케팅>>>>>>>>>>>독실한 기독교
쯤 되는것 같으니 어쩔 수 없겠죠.
여러분. 찬퀴분들이 어떤 존재인 줄 아세요?
11월 14일경 그들은 식약처에서 현바 제프티 건으로 자문회가 열렸다고 주장 했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은 꽤 여럿 이었습니다.
회사에 확인해봤다, 직접 지인을 통해 확인해봤다. 등등등.
저는 그때도 긴승은 절때 일어날 수 없다고 했었죠. 뭐. 찬퀴들과 찬퀴들에 부화뇌동하는 님들같은 분들에게
묻혔지만서두...
만약 그 말들이 사실이었다면 벌써 진즉에 다음스텝의 프로세스가 진행?었겠죠??
오늘 쯤 오니 이제 자문회 이야기도 그냥 늘 그랬듯 그리슬쩍 묻히네요..
이게 님들과 찬퀴의 클라스입니다.
망상...뇌피셜,,,,갖다 붙이기,,,, 지긋지긋들 하십니다..
믿음??? 좋죠.. 건전한 믿음은요.. 근데 님들의 믿음은 광신이고 집착이고 망상이에요..
아름다운 믿음은 세상의 귀감이 되지만 님들같은 믿음은 해악이죠..
무식한데 신념을 가진 것만큼 위험한건 없죠.. 여러분도 종종 목격하시잖아요.
정치의 양극단의 틀딱 할배,아지매들.. 같은 분들이요..
혹시.. 여러분 스스로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 못해보셨나요??
오늘쯤이면 한번 박살난 메타인지를 발휘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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