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 보고 힙합 못한다고 까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문제는 와이지가 한우물로 파는 힙합이란 장르가 이미 고점 찍고 유행 지난 장르라는거지
한마디로 진부하고 올드한 느낌
힙합을 계속 하려면 요새 유행하는 저지클럽 신스팝이랑 적당히 섞어서 신선함을 줘야 하는데
베몬 데뷔곡은 그런 면에서 완전히 실패한 선곡이다
노래고 뮤비고 멤버고 전부 어디서 많이 본 느낌
이건 신인가수가 아니고 기성가수 3년만에 컴백한 느낌인데 이래갖고 장사가 잘 되겠냐고ㅉㅉ
답답하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