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IS 총리가 임명장을 받았다.
이 정부의 유효기간은 2주다.
2주후 신임투표(12월 11일)를 얻을 가능성은 10%라고 한다.
PIS 정부가 신임투표를 받지 못하면 다시 보름동안 새로운 총리가 지명된다고 한다.
즉 PIS의 최대 정권연장기간은 12월 말까지 인 듯 보인다.
그렇다면 2차 계약 체결시점은 늦어도 크리스마스 전이다.
하지만 수은법은 이달내 통과하지 못한다.
알다시피 경제재정소위원회의 파행으로 이달 내 전체회의 통과 불가능하다.
기재위에 확인해보니 정기국회 내인 12월 9일까지 여야의 협조에 따라서 물리적으로 통과는 충분히 가능하다고는 한다.
다들 현대로템이 잘 되기를 바란다면 더불어민주당 및 국민의 힘 양기대의원실과 윤영석의원실에 적극적인 항의전화를 하시기 바란다.(이 두사람이 수은법 한도상향 대표발의자다.)
연말이라면 사우디(수소트램)와 폴란드(k2)가 같이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민주당 양기대 의원실(02-6788-6731)
국힘당 윤영석 의원실(02-784-4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