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입공매도
연장없는 공매도
이 두가지만 개선해도 개인들은 투자할 만 하다.
지금처럼 주가가 요동하지 않고 제자리 횡보를 해도
개인들은 유지비가 들지 않기 때문에 버티면 된다.
그러나 개관 공견들은 회사 유지비 직원 급여 환매수 이자 등등
각종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당연히 부담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도 공매도 기한 연장이 개인투자자에게 유리하다는
당국의 결론은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투표로 보여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