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가우스’에 KT ‘믿음’까지..AI 가르치는 뉴스데이터 ]로 검색해도 되고...
[ 삼성전자·KT,생성형 AI 데이터 수주 변곡점 ]으로 검색하면 뉴스 확인가능!!
툴젠의 시총은 무려 5000억도 훨씬 더 넘습니다.
반면에 AI재료가 있는 종목의 시총이 376억이라면 믿겠습니까?
그렇다고 실적이 나쁜 부실주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영업손실이 100억이 넘는 그런 부실 잡주가 아니라 실적도 양호합니다.
시총 376억의 AI재료가 있는 종목의 실적은 3분기 흑자입니다.
게다가 삼성전자와 계약건도 있고, KT와의 계약건도 진행중이라 합니다.
이런 엄청난 종목의 시총이 376억이라면 이게 어떻게 가능하죠?
툴젠의 현명한 주주들이라면 어떻게든 우리가 접수해야 하지 않을까요?
5000억이 넘은 시총의 주주라면 376억의 종목쯤은 간단히 접수할수 있겠죠?
5000억에 비하면 376억은 정말 껌값에 지나지 않는 너무나 적은 소형주입니다.
부실주도 아니고, 실적도 좋고, 전망도 좋고, 엄청난 AI재료도 있고...
이번주 안에 두산로보 주주들이 그 종목을 전격적으로 접수해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