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승 요건에 맞게 약을 만들면 머하나. 저것들은 긴승이란 제도 만들어 놓고 암 것도 볼줄 모르는 무지렁이 들인걸. 중소기업이 성공할줄 몰랐던거냐. 거절할 명분 찾다 안되니 이제서야 가이드라인 세워놓고 대단하다 대단해. 니넨 따박따박 월급 나온다고 이 따위로 시간끌어도 되는거냐? 긴승 사례가 별로 없다보니 오래걸리는거라고? 머든지 처음은 다 있는거고 긴승제도 만들어 놓고 니네가 검토하는거면 니네가 전문성을 갖추던 뭘 하던 니네가 할 일이지. 이게 머하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