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이데일리 유료정보 의혹 기사에 대하여 반박 비스무리 우회하는 기사가 공교롭게도 이데일리에 실렸는데 사운드백신이란 회사에 GEM은 1,800억을 올 6월에 투자했단 것이 언급되었다.
사운드백신 GEM 1,800억 투자.
뭔 상장을 하니 그 정도 가치 평가를 받았음 그 1,800억 다 받아서 장외에서 천천히 회사를 키우지. 상장이 필요없다. 상장의 목적은 자본유치란다. 아무리 실력있는 회사라도 돈이 없음 멸망해.
작금 사운드백신은 뉴스 없이 대한노인회 다니면서 방문판매 중이다.
오늘 피씨엘이 뿌린 지라시는 자충수. GEM마저 신용 못 해.
어찌되었든 잘해 보아.
사운드백신이란 게 청력이 나빠지면 보청기가 대안인데 단계별로 못 듣는 음역에 맞춰 계속 듣다보면 그 음에 통달(?) 득음한다는 단순 논리. 대표는 김소연대표만큼 학식이 풍부하고(스탠퍼드) 여류사업가이며 대한노인회 좋아해. 2016년에 창업.
MC스퀘어는 newm세대에 혁신이었거든. 그 느낌적느낌. 그런데 요즘 디지탈 ASMR로 기기가 필요없잖나.
뭔 저게 기술인지, newm보기엔 약장수.
판단은 니들 몫. GEM이 이런 회사였다 느낄 뿐. 사운드백신은 계약이나 체결했지. 독소조항 때문인지 몰라도 기사에 난 1,800억 못 건드리는지 소식 없다.
피씨엘은 계약하고 공시하기 있기없기.
판독하면 GEM이 지금껏 우리나라에선 상왕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