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우리편인거 알고
카이가 매출이 늘어나는 것도 알고
기술이 뛰나다는 것도 알고
부채도적다는 아는데
금리도 높고
돈도 없고
지쳐서
사는 사람이 없네^^
문제는
사는 사람이 없다는 거다. ㅠㅠ
거래량만 보면 찬밥신세다.
이때
강사장은 더욱 적극적으로
카이에 미래희망적인 뉴스른 더욱 홍보하고
다같이 이 어려운 시국에
개미님들 함께 이겨 냅시다.
카이의 기술을 믿습니다.
댓글 0개
한국항공우주 최신 글
1 / 1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