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 추가 업데이트

스솔이 상폐가 결정된 엘아이에스를
2주 뒤에 똑같이 따라 갈 것이니, 참고하라고 했고,
BPS가 달라서 정매최종가는 훨씬 높다고 했고,

엘아이에스가 가처분 신청을 안해서
어제 정매가 진행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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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폐 종목과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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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로 최대주주 지분 90%를 확보했고, ------- 정매에 나올 개미 물량 10% 밖에 없음
자본총계도 650억원에 달해서 뭐 거의 고의 상폐 수준이라고 했는데,,,
이미 SM에서 인수했고, 업종 전환 과정에서 매출이 0원이 나온 거고,,,

어제 글 쓴 당시 가격 400원 이상 올라가서
무조건 400원 이상의 이익은 챙길 수 있다고 했는데,
상폐로 장외*청산되어도 무조건 이익내고 매도할 수 있는 종목이라고,,

이 시각 현재가 810원...
BPS가 1,006이고, SM에서 인수, 업종 전환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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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솔의 상폐와는 완전히 다른 종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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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솔은 엘아이에스와는 반대로 반등 없이 곧바로 100원 이하로 간다.


■스솔 정리매매 가격
- 시초가 --- 400원 이하
- 최종가 ---- 30원 이하
- 장외가 ----- 0원 소멸 ----- 이미 공중분해되었고, 법적 해산 절차를 거쳐서 소멸,,, 곧바로,,,


저 시초가 400원이 왜 형성되냐 하면,
정매꾼이라고 하는 거지들이 기업 평가는 안하고
11,600원에서 400원이 96% 하락되면 무조건 싼 줄 알고 들어와서
그나마 저 가격이 시초가를 형성하지만,
쏟아질 수천만주 물량을 생각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즉,
주주 모두가 물량이 팔아 치울 것이기에 ------ 정매에서 주주 100% 탈출
곧바로 100원 이하 동전주로 가고 최종가 30원 이하,,,,

마음 같아서는
시초가 300원 이하, 최종가 10원 이하라고 하고 싶은데,
확률상 여지를 좀 준 것이고,,,,
아주 아주 최악의 정매가 될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