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2년 교체 주기보다 긴
IT OLED...5년 수명 요구
오토 OLED...10년 이상 수명 요구
투스택 탠덤은
스마트폰의 싱글 스택보다
수명이 4배, 밝기가 2배 이상..
--> 수명 10년을 충족
현재
투스택 탠덤 OLED를 양산 할 수 있는
곳은 LGD가 유일함.
앞으로
오토와 IT분야에서 OLED 수요가 급증하면
투스택 OLED의 생산이 필수...
IT OLED는
태블릿, 노트북, 모니터 등에 사용.
특히 폴더블 OLED는 양산 중인데
6세대 플랙시블 OLED 라인이 필수.
스마트폰 생산 라인으로 생산..가능
현재 오토 OLED도 6세대에서 생산..
스마트폰 --> 오토, IT OLED 혼합 생산으로
추가 투자 없이도
효율적으로 시장 수용에 대처..
오토 OLED는
스마트폰보다 수익성이 6배..
IT OLED는 생산 첫해부터
감가상각비 처리하고도 수익..
청색 인광 OLED 소재가 나와도
장수명 투스택은 대체 불가..
LGD가 오토, IT 수요가 늘어나면
가장 유리한 입지 선점
정철동 사장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