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금지 더 길어지나…尹 “근본적인 대책 나올 때까지 금지”

포스코퓨처엠(00367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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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 민주당" 니들은 꿩고기 잡수셨나?

- 김경협, 김한규, 김성한 잘하고 있다.
- 홍성국, 이용우 니들 전문가 아닌가?
- 이재명 귀하는 1,400만명 개미투자자들이 청원하는 것 읽어는 봤나?

- 공매도 관리를 "전산프로그램"으로 관리해서 무차입 공매도를 원천적으로 불가하도록 시스템적으로 보강해달란 것이다.

- "덜 민주당" 공매도 전산관리 위한 "전산프로그램 구축사업"은 문대통령 "집권 시기" 니들이 추진하던 정책이란 것을 잊지말라.

- 기관도 "공매도 주식 상환기간"을 개미투자자와 똑같이 하란 것이다.

- 홍성국, 이용우 이놈들 현직에서 니들도 공매도로 돈 벌었나? 왜 말을 못하냐?

- 개미투자자에게 유리한 "공매도 제도 개선 요구"가 아니고, 공정한 룰(Fair Rule)을 "Grobal Standard" 정도로만 개선해달란 것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Rule)" 정도로만 개정하기를 요청합니다.

- "덜 민주당" 최고의 증권전문가 홍성국(동향 종씨, 대우증권 회장 출신), 이용우 잘 모르면 국힘당하는 것이나 반대말라.

그러하지 않겠지만, 만일 내년 4월 총선에서 "덜 민주당"이 지난 대선 때 처럼 아슬 아슬하게 지면 1400만명 개미투자자들의 "공정한 공매도 제도" 개선이라는 염원을 개무시한 자업자득일 뿐이다.

국힘당은 요즈음 뭔가 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는가, 민:당:관 정책 협의회도 열어서 가짜 금융위(부위원장 : 김소영)및 가짜 금감원(금감원장 : 이복현)을 불러서 "공매도 제도 개선"을 위한 얘기도 듣고, 또 윤통은 "공매도 금지 정책"을 반대하는 금융위원회(위원장 : 김주현)을 한방에 집에 보내고 있다.

개미투자자 1,400만명이 보기에 "꿀먹은 덜 민주"보다는 "국힘당" 훨씬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느그들 알아서 해라.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하여야 지지를 받는 것이다.

- 귀하는 "경제문제 원내 대변인 이란 놈"이 왜 말을 못하냐. 홍씨 집성촌 세종시에서 국회의원 하기 싫은가.

- 4월 총선에서 개미투자자들은 "덜 민주당" 꿀먹은 벙어리들을 과연 찍을까?

- 김어준 그놈 인터넷 방송에서 공매도 금지 정책 효과 없다고 낄낄거리며 방송하던 것을 봤는데, 덜 민주당도 그러하냐?
1,400만명 개미투자자들은 같이 못 웃었고 4월 총선에서 보자고 했을 것이다. 백성들은 조선 세종이나 연산군이나 똑같이 세금만 낼 뿐이다. 니들 집권한다해서 내 세금을 까주냐.

◇ "가짜 금융위원장 김주현"
공매도 찬성하다가 한방에 집에 가다.

◇ 개인투자자 보호 위해 공매도 금지

◇ 금융위 금감원에 철저한 해결책 주문

◇ 공매도 이후 거래대금 감소하고 주가도 하락

윤석열 대통령이 근본적인 공매도 개선 대책을 주문하면서 금융당국과 여당이 공매도 관련 법안 마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공매도 금지가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임시방편 정책이 아니라 불공정한 시장을 바로잡기 위해 필요한 방책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서 공매도 전면 금지에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던 금융위원회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난주부터 불법적 시장교란 행위를 막고 우리 주식시장과 1400만 개인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공매도를 한시적으로 금지했다”며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로 MSCI 선진지수 편입이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의 증권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개인투자자 비중이 아주 높다”며 “불법 공매도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공정한 가격 형성을 어렵게 해서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입힐 뿐 아니라, 증권시장 신뢰 저하와 투자자 이탈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이 만들어질 때까지 공매도를 금지할 것”이라며 “이것이 장기적으로는 우리 증권시장 경쟁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길이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공매도 금지로 인해 외국계 자금 이탈 등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불법 공매도 문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 시장에 대한 신뢰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금융위와 금감원은 우리 증권시장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개인투자자를 보호하는 해결책을 철저하게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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