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하거나 노여워하지 맙시다. 코로나와 감염병에 으로 가족을 잃거나 사경을 헤메는 가족을 돌보거나 고통을 겪고있는 환자들은 생사의 불안으로 더욱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이분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제프티가 Call up되고 용도가 Remaking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프티가 환자에게 치유의 희망을주고 주주님들에게는 기회가 되어가고 있는 이유입니다. 한국정부가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다면 WHO가 움직여 줄것입니다. 어느곳이나 음양은 있기 마련이지만 세계곳곳에서 에너지를 응축하고 융합한 제프티는 올바른 선택이 되어져 국제사회에 안도와 평화를 선물할 것입니다. 어느날 우리의 종토방에도 평화의 찬가와 박수가 터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