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려 몸부림치고 성장기반을 닦고있는 기업의 사기를
세력들은
주가하락으로 화답하며 주주들과 임직원들의 사기를 꺽어놓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 4.54조는
22년도
감가상각비용 4.55조에도 못미치는 수준이고
투자비용(기술+설비) 7.5조에는 한참 못미치는 것이다.
이렇게 가치절하중인 종목은 코스피,코스닥 양대시장을 통틀어 봐도
찾을수가 없는 실정이고 가치평가는 이성을 잃고있다.

사업의 방향은
사업구조혁신으로 고품질, 고사양제품 프리미엄 전략으로 나아가고 있다.
OLED 전환율 50%가 코앞이고 수주,수급형 구조 50%가 코앞이다.
갈수록 사업의 질적 양적크기가 커지는 퀀텀점프 직전의 중요한 시기이다.

이렇게 기업주식에 투자하기 좋은 조건에서
세력들은 이 종목에서 투자를 하겠다는 것인지 투기를 하겠다는 것인지
도무지 분간을 할수가 없다.
이것은 분명히
개인들 모두가 예상하고 있는 개인주식을 저가에서 털어가기 위한 의도라고
보지 않을 수가없다.
이런 사기꾼과 같은 세력들에 동조하는 종목 토론방의 안티들은 한몫을 더 떠서
세력들이 시가총액을 3조로 만드니 2조로 만드니하는 공포탄을 남발하고 있다.
아주 깡패 거지같은 주식구걸을 하고있다.
이럴수록 투자마인드를 바로잡아 주식투자를 할것인지 투기에 동참 할것인지
정확히 판단하는 것은 각자 개인들의 몫이다.

이런상황에서 이제는 개인투자자들이
자본주의의 꽃인 주식시장을 올바르게 만들 책임이 있다고본다.
모범을 보여야할 사회적 책임이 있는 금융투자기관들이 망치고있는 시장질서를
개인투자자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바로 세워야만 한다..

역할이 바뀐 주식시장을 바라보며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진정한 투자자들의 힘으로
올바른 가치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져
자본주의의 꽃이 활짝 필수있는 주식시장으로 발전 승화시키는데
엘지디스플레이가 한줌의 씨앗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