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된다


성격 급하면 신규주 상장 당일 단타를 쳐야지

신규주가 1년에 몇개나 쏟아지는지 아나

vi 걸린 아무 종목이나 기어 들어가서 단타 치지 말고, 신규주는 꾸준히 상장하니까 스펙, 합병 이딴거 제외
공모주 단타를 치라고


상장 당일 거래대금 대부분 많이 터지니까 단타 칠거면 신규주 들어가고

종간당 같은건 좀 기다려야 한다니까

이게 상장한지 1,2년 된 종목도 아니고 연수로 10년째 되어가는 고인물 종목으로 들어 섰는데

이런 종목으로 단타 칠 생각을 하니 수익이 생기나

난 금욜에 그린리소스 종가배팅 들어가서 오늘 16% 수익 먹고 나왔는데(분할매도해서 수익율이 최대친 아님)

내일 또 신규주 에이에스텍 상장한다. 시세를 많이 줄지 어떨지 그건 당일 가봐야 알아. 근데 어설픈 찌끄레기 종목
vi 걸렸다고 기어들어가서 손절만 때리는 것보단 확률이 높아요. 먹을 자리가 많단 소리야

내일 에이에스텍 상장하고, 그 다음 거래일에 에이텀 상장하고

12월5일에 와이바이오로직스, 6일에 케이엔에스 등등 신규주는 계속 쏟아져


물려 있을 틈이 없다.

손절가 정해두고, 손절 나가면 어쩔 수 없고

목표가 있으면 목표가까지 기다리라. 신규주는 반등 수익만 10% 넘게 그냥 준다

예를 들어서 손절 -5%대 3번 나갔다 쳐 대략 -15%대 라고 치자. 너가 시드 2천 가지고 단타 치는데 -5%씩 3번 손절 나갔어

그럼 약 -300이상 손실 보더라도

반등 시세를 제대로 주면 저 손실 만회 하고도 남아요.

단타를 말이야

물리는 주식, 물려 있는 주식 자체가 불가능 해

왜?

손절이 있으니까

손절을 했는데 어떻게 물리는 주식, 물려 있는 주식을 하겄냐



여기 지금 물려서 징징 거린다면 지 딴에는 단타쟁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단타쟁이가 개후잡한 포지션으로 주식하는 거고

중장투자인데 물렸다고 징징 거린다면 이 또한 중장투자가 아니다. 중장투가 무슨 며칠, 몇달 만에 시세 분출해서 수익 주는 줄 아네

글이 또 길어졌는데 본인 포지션 제대로 가져가면서 주식 해라

단타 치는 늠이 개쳐 물리면 단타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