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xx들 만선 이네...

JYP Ent.(03590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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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Ent. 차트
게시판에서 파닥 거리는 꼬라지라니...

신기한 것은 대박이 같이 나름 전통(?)을 자랑하는 xx 은 않보인다는 것...

하긴 최근 xx 들 가운데 대박이 발끝이나 ?아가는 xx 들이 있기는 한가 싶기도...

대박이는 우기기를 잘해서 그렇지 나름 이론이라도 있었는데...

신규 xx 들은 떡고 이야기 아니면 무조건 망했다 소리뿐이니...



오늘도 떡고 노래를 부르는 xx들...

떡고 무대하고 떡고 노래하고 제왑 주가하고 무슨 상관이니...???

떡고는 성공해서 지 하고 싶은대로 나름 최선을 다해서 사는 양반이고...

너그들은 주식 게시판에서 게시판을 개판 만드는 인생인데...

뭐 일부러 그러는것이겠지만 혹시 떡고와 비교하며 스스로 자괴감은 않느껴지니...???



지금 엔터판 돌아가는 상황이 얼마나 재미지니...???

제왑은 미국에서 스키즈의 지속적인 성장세...

일본에서 대박이 거의 확실시 되는 니쥬 2

미국에서 중박만 쳐도 아니 소박만 쳐도 대박으로 인정될 비챠의 데뷔 까지...






하이브는 미국에서도 계속되는 뉴진스의 흥행...

일본에서 터지는 르세라핌...

한국 미국 일본애서도 인정 받는 세븐틴...

그리고 txt 와 엔하이픈의 성장...






이에 반해서...

위의 두회사와 달리 현재와 미래 성장 동력이 눈에 보이지 않고...

중국에서의 한한령 연장으로 어쩌면 슬슬 제자리 찾아가는 에셈...

온리 에스파 그마저도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 만...

남돌들의 해외성적 역시 물음표...








와지는 어떤가,,.???

오늘 나온 베몬에 대한 평가는 주가가 답을 해주고 있고...

개인적으로 보기에 이미 블핑은 재계약 해도 않해도 문제...

현상황에서 믿을 것은 오직 트레져뿐...

해외에서 어필한 아이돌의 부족으로 어찌보면 에셈과 비슷한 현실...

무엇이 되었건간에 도대체 수년을 기다려온 베온의 결과가 갑갑하다...

믿거나 말거나 나 역시 일정 부분 기대하고 기다렸건만...

기대치에 비해서 너무 평범하다고나 할까...

투애니원의 센세이션과 블핑의 음악적 힙하고 화려함과는 결이 많이 다른 느낌...

옆집 주주들은 뉴진스급이나 그 이상을 기대했던 것 같은데...

누구말 처럼 yg 라는 꼬리표를 떼면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이렇게 현재 시장이 재밌게 돌아가는데...

그런 이야기는 없고 게시판을 개판 만드는 개소리가 도배를하니...

좀 재밌는 상상을 해봐...

스키즈가 미국에서 터진다면...

비챠가 미국에서 중박이라도 치거나 어필을 한다면...

뉴진스나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킨다면...

올해는 다 지나갔지만 내년을 기대를 해봐...

다만 이제 슬슬 시작될 연말 대주주 회피 물량만 무사히 넘어간다면...

내년에 어떤일이 엔터주주들 앞에 다가올지...

얼마전 실적으로 그리 내고도 시장은 꺼꾸로 반응 했지만...

지나보면 주가는 늘 실적을 중심으로 움직였다는 사실...

제왑은 외인이 그렇게 팔아 제낀건 같지만 아직도 41% 대라는 사실...

모간이 다시 슬슬 입질중이라는 사실...

어차피 기관은 물량이 많지 않고...

외인은 물량을 줄이더라도 아직 케이팝이 정점이 아닌 성장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그 성장의 중심을 제왑과 하이브가 견인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듯 보이고...

참고로 8월 외인 15%이던 하이브의 외인지분이 최근 20% 까지 상승...




혹시 오늘 거래량이 얼마인지 인지하며 xx 놀이 하는 xx 이 있을까...???

경험상 거래량이 적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준비중이라는 이야기 이기도 하지...

그런데 어떤 xx 들은 거래량이 적으면 무조건 않좋은줄만 알아...

주린이티내는 한심한 소리지...

거래량이 적은 나날이 지속된다는 것은 어쩌면 위든 아래든 어디론가 튈 준비...

과연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보여주었고...

다음분기와 내년에는 실적이 더 좋을 예정이며...

내년에는 라이브네이션과의 협업으로 더더더 빵빵해게 해외투어를 돌 것이 확실시 되는...

제왑의 주가는 과연 어디로 튈 가능성이 더 많을까...???

실적이나 사업은 모르겠지만 대형 아이피가 넘쳐나는 하이브는 과연 어디로 튈까...???

이런 사실 혹은 상상이 너무 재밌지 않아...???

왜 투신은 엔터주중에서 유독 제왑을 최근 꾸준히 입질중일까...??? 하는 상상...

왜 신용은 유독 제왑이 많으며 개미들은 뭘 보고 신용을 줄이지 않는 것일까...???





내일 주가 그리고 연말 주가가 오늘 주가 보다 높을지 낮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나 내년에는 엔터회사들에 그중에서도 제왑과 하이브는 재평가 받는해가 되지 않을까...???

다만 하이브는 벌려놓은 사업이 많아서 그 결과에 따라서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제왑은 한우물을 파니 아마도 케이팝판이 더 커진다면 지대루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지...

비록 중국시장은 죽었지만 언제든 부활 가능한 시장이고 보너스이며...

결론은 미국 일본시장 싸움인데 내년 하이브와 제왑 제왑과 하이브의 싸움이 아주 아주 재밌을 것 같아...

이미 미국 일본에서는 세븐틴 보다는 스키즈이며...

여자 아이돌파은 전통의 트와이스와 니쥬 그리고 신흥 강자 뉴진스 뉴세라핌의 싸움...




주식 게시판이니 좀 이런 상상을 좀 해봐...

정말 게시판에 넘치는 떡고 이야기를 볼때마다 참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않든다...





떡고가 말한 3년 5년 후...

3년 후라면 엔믹스 그리고 새로운 남돌과 비챠 니쥬2 그리고 중국 현지 아이돌이 한참 성적을 낼때겠지...

그렇다면 주가는 3년후가 아니라 그 전에 움직일거라고 보는데...

하루살이 처럼 하루 이틀 혹은 일주일 한두달 보고 5% 10% 먹을 생각이라면 아마 버티기 힘들지 싶어...

늘 말하지만 제왑은 그리 쉬운주식이 아니거든...

경험으로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결국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또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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