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맥바우어가 아니라 케이엘앤(KL&)파트너스의 컨소시엄으로 우선협상중임을 알 수 있고 인수대금은 6,500억이 아니라 4,000억.
2. 피씨엘이 800억을 가져간다는데 이 회사 현금보유가 얼마나. 3분기 제표에 의하면 100억 남았지. 산수하면 700억 부족하다.
3. 800억은 4,000억의 20% 관계회사 요건이쟈? 이러면 보령바이오파마가 지분법으로 피씨엘의 재무제표에 잡힌다.
4. 회사를 인수해서 뭐해? 피씨엘도 도움을 받아야되잖나. 회사로 신주발행으로만 1,000억은 유입되어야 피씨엘이 보령바이오파마 컨소시엄에 참여 할 수 있는 거야. 재출자 400억 20%면 피씨엘은 80억 플러스 부담. 880억.
5. 구주는 전혀 무의미하다. 신주로 1,000억
6. 더벨에서 800억의 의미는 관계회사.
지난 번 19퍼 5퍼 처음 16퍼 끌어올린 지라시 및 회사가 주장한 공시는 전혀 연결고리가 없는 따로따로 국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