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종목 찾아다니고 재료 확인하고 차트보고 수급보고 그래야 되는게 힘들지
처음엔 사놓고 가만히 있는거보다 막 뭔갈 하니까 재미있어서 열심히 하게되는데
시간지나고 질릴때쯤이면 단타의 한계를 깨닫고 안하게 된다
단타로 벌린다 치더라도 나중가면 시드가 커질텐데 그 커진 시드로 단타 박자니 멘탈 감당이 힘들고
그런다고 이걸 쪼개서 나누자니 본인 일감이 감당이 안됨
일부는 장투로 묻어두고 일부로만 단타친다? 그러다가 나중엔 그것도 귀찮아서 안하게된다~ 걍 묻어두고 내할일 하는게 낫지
다른사람은 단타 할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녀~ 다 해보고 아니까 안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