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쳐바이오텍들은 앞으로 연구할 수많은 연구과제엔 많은 자금이 투여되야한다... 그 자금사정에 10에 9개반 벤처기업은 소리소문업시 사라진다... 혁신제품으로 아무리 시장에 어필해도 제도권과 이권카르텔은 무너지지 않는다.. 하물며 대기업도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기가 3년은 적자 각오하고 3년은 현상유지 그이후 3년뒤 즉 10년 가까이 가야 흑자기업에 올린다는 계획을 잡는다... 전세계 금융불안과 이런 고금리불안 상황에 이노의 모기업등장은 등을기댈 든든한 언덕이다... (하지만 10년후엔 모기업 전체보다 많은 돈을 벌어들일것이라 나는 생각하지만) 이노는 50년 낡은 지혈씨스템을 뿌리채 흔들 기업이다... 피를뽑아 추출한 지혈성분제로 출혈을 막는 시스템이 아닌 혁신생체매카니즘으로 어떤 출혈이든 지혈을 하는 혁신중의 혁신시스템이다!!!! 당장 투자하자 ...NOW .... 서울아산병원에 사용중인 국산 지혈제는 단연 이노씰뿐이다.... 이노의 성공을 믿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