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신고가 이후
11월 현재 별 볼일 없이
주가는 원상태로 되었다.

회사는 여기저기 들쑤시며
부단히 움직이고 있는데
주가는 시원치 않다.

예전에 비해 연일 기사가
쏟아지는 것에 비해
주가는 별 반응이 없다.

회사의 노력에 비해 시장이
인정을 안해주는 것이다.
지금 시장에선 로봇주들이
시끄럽고
매출, 이익에 비해 시총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그런데 대동은 로봇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으나
시장은 의심을 눈초리로
기냥 쳐다보고 있을 뿐이다.

23년은 이렇게 흘러가고
주가도 별 볼일 없이
끝나가고 있다.

대동의 매출, 이익에 비해
시총이 너무너무
싸게 취급받고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2024년에는 제대로 시장에서
평가할 것인지
지켜봐야겠다.

24년에는 뿌려놓은
신사업들이
성과 가시화되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매출 2조을 앞두고 있는데
PSR 0.5라도 되어야지
않게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