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 폭등챠트 ?는 법



폭등차트 찾는 법을 설명하려면 아래의 글



"""&&& 대박 차트의 조건,.. 테마주 공략법""" 의 글을 읽어 보시고



다 이해를 하셔야 제 이야기를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허생전의 매점매석 상법을 이해하셔야 이 이야기를 자신의 투자 기법으로



만들 수가 있어집니다



이 글을 처음 보시는 분이라면 먼저



"""&&& 대박 차트의 조건,.. 테마주 공략법"""의 글을 읽어보시고 다시 이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신규로 상장되는 주식을 항상 관심종목으로 등록해두고 추적해 봅니다



신규주 중에 싯가 총액 1000억원 안팍의 주식을 특히 관심을 두고 봅니다



신규 상장주식은 신규로 거래가 되는 관계로 매물대를 한 눈에 알아 볼 수가 있습니다



세력들도 그 것을 알기에 작업하기가 매우 쉬워서 자주 써 먹는 수법입니다



우선 센코라는 종목의 차트를 확대해서 잘 실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10월 29일 이 주식이 상장 첫 날 9000만주가 거래 되었습니다



상장주식의 총 발행 주식은 3300만주입니다



상장주식의 총 발행 주식은 3300만주인데 상장 첫날 거래량이 9000만주라면



총발행주식 수3300만 주의 세배 가가이 육박하는 거래량이 터진 것입니다



단타 세력도 들어왔을 것이고 냅다 흔들면서 거래량이 폭팔적이였습니다



아무튼 거래량을 폭팔시키고 윗수염을 달고 첫날 거래를 마쳤습니다



상장 첫 날 최고가는 4290이였습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은 다음 날 거래입니다



고가 4377원을 찍고 마지막에는 음봉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첫 날 거래량 이 9000만주였는 데도 다 음날 첫 날 고점보다도



높게 터치하고 내려옴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9000만주 대 3300만주이니



거래량이 3분의 1토막 정도입니다



상장 첫날 물린 사람에게도 이익을 주는 수익 구간 까지 올랐었으니



상장 첫날 윗수염에 물린 사람들에게는 팔 기회를 준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장 둘째 날 최고를 찍을 때



최고가에 주가가 머물던 시간을 분명 체크해 봐야합니다



제가 말씀드렸지요 저는 신규주라면 눈을 떼지 않고 주가를 추적한다구요



두번 째 음봉 때린 날은 그날 최고가인 4377원애 시초가 4377원을



오후 1시 까지 일자로 머물다가 오후 1시부터 음봉으로 내리 꼿았습니다



잠시 30분간 고점에서 머물던 것과



고점에서 장시간 4시간 머물렀던 거래는 신뢰성이 8배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만약 30분 동안 고점에서 머문 시간이 짧았다면 그 30분동안 팔가말까하는



망설임의 시간으로는 너무 짧습니다



그 시간에 한눈 판 사람도 있을 것이고 화장실 다녀온사랍도 있을 것이고



고점에서 머문시간이 4시간이라면 매도자에게 충분한 시간을 준 것입니다



이런 챠트의 종목을 보신다면 바로 음봉에 따라가지 마시고 하루 이틀 정도



관찰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거래일 4일 째인 장 막판에 종가에 들어가시면



위험부담이 적습니다



내가 추적하던 종목이 장중 조정 후에 날아간다면 손을 흔들어 갈가라고 인사를 해주십시요



너무 과한 탐욕은 절망과 공포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내가 잡은 가격대가 최고점일 수도 있단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요점은



9000만주 거래 후 다 음날 누구나에게 수익이나고 손해보지 않은 가격을





4시간 유지했다는 사실입니다



3분의 1의 거래로,,, 거래가 3분의 1로 줄어들었다는 것은



이미 유통물량의 거의 전부를 세력의 손에 있다는 숫자 놀음으로 증명이 되는것입니다



역시 시세는 신성덜타테크처럼 쌍봉낙타를 그리지요!!!











&&& 대박 차트의 조건,.. 테마주 공략법

이 글을 읽으시려면 머리에 쥐가 날 수도 있습니다

좀 읽기에 긴 글이라서 인내심이 필요할 것입니다

성질 급하신분은 숨 넘어 가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다 읽으시고, 곱씹어 보시고 , 다 이해하신 분이라면

주식투자를 하시는 데 투자 기법의 기준점이 되실 것입니다

*** 저보다 더 고수 분들이 계실 수가 있겠습니다

자신이 주식의 고수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주십시요




*****이 이야기를 쉽게 이해시켜 드리려고 연암 박지원이 쓴

열하일기에 수록된 단편소설 허생전을 인용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열하일기 26권 10책. 필사본.
1780년(정조 4) 저자가 청나라 건륭제(乾隆帝)의 칠순연(七旬宴)을 축하하기 위하여 사행하는 삼종형 박명원(朴明源)을 수행하여 청나라 고종의 피서지인 열하를 여행하고 돌아와서, 청조치하의 북중국과 남만주일대를 견문하고 그 곳 문인·명사들과의 교유 및 문물제도를 접한 결과를 소상하게 기록한 연행일기이다.


"""허생전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때는 조선중기 한양변두리에 묵적골이라는 마을에 허생원이라는 선비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허생원원 머리가 돌대가리인지 과시험을 볼때마다 낙방을 하였습니다

삼수 사수 오수를 넘어선 오랜기간 동안 과거시험을 보았으나 몽조리 낙방!!

가세는 기울어 살림은 곤궁해지고 끼니를 거를 때가 많았답니다

사정이 그러하니 마누라 잔소리는 늘어만 가고

허생원은 고생하는 마누라도 불상하고

자기 자신의 처지도 처량해서 견디다 못해 무작정 가출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한양 거리를 떠 돌며 걸식을 하다가 명동 사체 시장의 물주를 찾아갑니다

궁핍한 살림에 밥 세끼는 굶어서 황달이 걸린 얼굴로 누더기 차림으로 명동의 큰손을 찾아갑니다

물주양반은 거지중에 상거지인 허생원의 무담보 대출의 껀을 허생원 눈빛을 보고

무담보대출 껀의 결제서류를 승인해 줍니다

허생원은 백만냥 이라는 많은 돈을 어음로 받아 조선 팔도에세 제일 큰 상단인

안성상단의 강객주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허생원과 강객주는 인사를 나누고 밤새도록 술을 마시면서

사업구상에 나섭니다

"""강객주님 조선팔도의 모든 과일이 모여드는 이 안성장터에서

거래되는 사과가 몇 상자나 거래 되나요??

그리고 거래되는 사과의 가격이 상자당 얼마인가요???""""

허생원의 이 물움에 강객주가 대답합니다

"""한해에 조선팔도의 모든 과일이 모여드는 안성 장터에서 거래되는

사과의 양은 10만 상자 쯤 됩니다

그리고 보통 한해애 거래되는 사과 한 상자당 평균 5냥 정도 가격이 형성됩니다""

강객주는 조선팔도에서 거래되는 사과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허생원은 강객주에게 백만냥 어음을 내밀며 사들일 품목과 수량을

주문합니다

""" 강객주님 그럼 백만냥으로 전부 사과를 사주십시요

조선팔도에서 한해에 생산되는 모든 사과를 사 주십시요

십만상자 모두를 한상자도 빠짐없이 사그리 사 주십시요

가격은 보통 평균 가격으로 한상자에 5냥에 거래 된다면 8냥에 사 주십시요"""

라고 허생원은 강객주에게 오더를 내립니다

그러자 조선 팔도의 모든 사과상자들이 안성장터로 모여듭니다

한해에 평균 3냥에 장삿꾼들이 사주던 사과 한상자를

5냥 씩이나 주고 사들이니 과수원 농부에게도 만족한 가격이였습니다

한해에 평균으로 5냥으로 사주던 강객주가 사과 한상자당 8냥을 쳐주니

조선 팔도의 모든 장삿꾼들은 조선팔도의 사과란 사과는 죄다

안성 장터의 강객주의 창고에 쌓여만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해에 생산된다는 십만상자의 사과는 전부 사들이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겨우 조선 팔도에서 생산되는 사과중에 7만 상자만 사들였을 뿐이였습니다

그러자 허생원은 나머지 팔지 않고 버티던 3만 상자를 사들이기 위하여 강객주에게

가격을 올려서 사과 한상자에 10냥으로 주문서를 제출합니다

조선 팔도에서 생산되는 10만 상자의 모두 사들이게 된 것입니다


ㅠㅠㅠ 어휴 그많은 십만상자의 사과를 사들여서 어찌하나 하는

강객주의 염려와 걱정에 정작 허생원은 눈하나 깜짝 않합니다

시중 가격보다도 비싸게 사들인 사과를 팔아먹을 자신이 있었기때문입니다

드디어 세월은 조선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 옵니다

명절에는 조상님께 제사를 지내야하는 데 제수 품목인 사과가

눈을 씻고 조선팔도를 다 뒤져봐도 한톨도 찾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사정이 그러하니 효도를 중시하는 유교 사회에서 사대부들은

전전긍긍 합니다

사과를 시장평균 가격보다 두배나 더 받고 강객주에게 팔았던

장사치들도 난리가 났습니다

사과가 없으니 설대목 장사를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선 팔도의 모든 장삿꾼들이 안성 장터의 강객주 상단으로 모여듭니다

장삿꾼들은 자기들이 비싸게 팔아먹은 사과를 다시 살려고 강객주에게 달려듭니다

""제발 사과 좀 파세요"" 사정 사정합니다

강객주는 조선 팔도의 모든 과일 장삿꾼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말합니다

"""그렇게 사과를 사고 싶다면 한상자에 100냥씩 내게

그 가격 아래로는 팔수가 없다네""

강객주의 이 말에 장삿꾼속에서 불만의 분노가 폭팔합니다


"" 우라한테는 사과 한상자에 8냥 ,, 10냥에 빼앗아 가놓고 열배를 더 붙여서

100냥을 달라니 도둑놈심보가아녀!!""

그러자 강객주는 말합니다

"" 누가 사과를 강제로 빼앗았단말인가 내가 평년 평균가격보다

두배 이상 준다니가 당신들이 나에게 사과를 판 것이 아닌가!!??

사과 한상자에 100냥이 아니면 단 한상자도 못팔겠으니

살테면 사고 않살려면 모두 물러가게."" 버럭 화를 내고는 대중앞에서

강객주는 사라졌습니다

그러자 장삿꾼들은 모여서 대책 회의를 마치고 강객주와의 거래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강객주와 허생원은 창고에 쌓아둔 10만상자의 사과를

사과 한 상자당 100냥에 열배의 가격에 도두 다를 털어 버립니다

단 한종목,, 단 한번의 거래에서 종잣 돈 100만냥의 열배인 천만냥의 거금을

이익금으로 벌어들입니다



이런 상행위는 매점매석의 대표적인 사례일 것입니다



그 돈을 강객주에게 거간비 백만냥을 떼어주고

명동사채 시장의 큰손 물주에게도 빌린돈 백만냥의 두배인 이백만냥으로

이자를 쳐서 갚아 줍니다

@@@ 여기 까지가 허생전의 내용중에 일부분입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해 볼 아주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만약 허생원이 매년 생산되는 사과의 가격인 사과 한상자의

가격을 5냥씩 사들인다면 시중에 나도는 사과를 모조리 사들일 수가 없었을것입니다

세상 어느 누구에게나에게 이익 구간인 8냥 10냥에 사들였기 때문에

매점매석이 가능했거란 이야기 입니다

@@ 또 하나 허생원이 시중 유통물량의 50%인 5만상자의 사과만 확보했다면

10냥에 사들인 사과 한상자의 사과를 열배인 100냥에 거래의 담판에서

거래를 성사 시킬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 사들인 사과 상자가 5만 상자만 사들였다면

나머지 5만 상자가 ""나는 100냥이 아닌 20냥에 팔겠다""고 매물이 쏟아 질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가격을 10배 올려 팔면서도 배짱을 부릴수있었던 요인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시중 물량의 100%의 매집이 없었다면 나머지 물량들이 치고 나올 것이 분명합니다

@@@ 그리고 아주 중요한 것은 조선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이라는 재료가 있었기에

허생원의 허무맹랑한 거래가 성사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대박챠트의 설명을 돕기위하여 신성델타테크의 챠트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2020년 9월 21일 챠트를 확대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2년 상 후에 다음 날 주가는 시가 6650원으로 시작해서 28% 까지올라

8240원 까지 올랐다가 6580원의 종가로 끝이납니다


2연상 후의 다음 날 가격은 긴 윗수염 으로 끝난 8240원의 사상 최고가는

신성델타테크의 탄생에서 부터의 최고의 가격대로서 세상어느 누구에게도

만족한 수익구간의 가격이였습니다

상한가 두방의 가격으로 신성델타테크의 모든 주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그 다음날 28% 상승로

이 주식은 사상 최고가로서 더 이상 오를 수가 없다고 긴 윗꼬리를 달아 줍니다

신성델타테크의 총발행주식수가 2700 만주입니다

그런데 2연상의 총 거래량은 6700 만주였습니다

흔들면서 대량거래를 터트렸단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2연상 다음 날 28% 상승시키면서 거래량은 2연상 폭등의 거래량의

6700만주 거래의 50%인 3400만주였습니다

즉 허생원이 첫번 째 사과를 사들이면서 8냥으로 사들이고

시중유통물량인 10만상자를 다 사들이지 못하고 7만 상자의 매물을 사들였지만

나머지 버티던 3만 상자는 10냥으로 사들였단 말입니다

8냥에 사들인 사과상자의 갯수는 7만 상자라면

8냥 보다 더 비싸게 살 때는 3만 상자의 거래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2연상의 가격에서 사들은 상자보다

더 높은 가격으 살 때에는 수량이 점점 줄어들어야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을 모조리 사들이는 매집의 끝으로서 매집의 절정으로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주식에서는 눌림목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완전한 매집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신성델타테크의 2023년 8월 23일 거래의 챠트를 봐 주십시요

주식 격언에 "" 급등주는 한 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그 말은 매점매석한 2700만주의 주식을 한 번에 던진다고 받아주는 개미는 없습니다

한번에 다 던지게 되면 하한가 서너방으로 폭락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물량 털때는 주가를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해서 분활해서 시간과 시차를 두고 전량 매도를 치는것이지요

그래서 쌍봉낙타의 챠트가 출현하는 것입니다

대박 챠트 눌림목에서 눌림목 공략은 하루 거래량이 아주 작어질 때 매수하시면됩니다

매물이 씨가 마를 때 긴 음봉 때에 매수하시면 실수는 없을 것입니다

신성델타테크의 재료는 2차전지 배터리 그리고 또 하나 있습니다

초전도체인가 할겁니다

두선로보틱스의 챠트도 참고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작전 주식은 어떤 이유를 달고 폭등합니다

말도 않되는 허무맹랑한 테마를 타고 주가가 급등을 합니다





*****챠트의 분석이 어려우시다면 테마주 공락법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아래의 글은 테마주 공략법의 전형이 될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 보시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　&&& 에너지 안보와 수소경제


중동 아랍권에 전쟁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국제유가가 들썩입니다

중동에 전쟁이 일어나면 치솟는 유가로 인해서 세계경제가 휘청거릴 텐데 !!

세계의 눈이 중동으로 쏠립니다

1차 오일쇼크 , 2차오일쇼크,,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전쟁,,이스라엘과 하마스의전쟁

대한민국의 국제무역수지가 적자냐 흑자냐를 결정하는 특별한 요인은

국제석유 값이 오르느냐 내리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없어서는 안될 에너지인 석유를 수입해 오는 가격이 비싸지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나서서 제품을 만들어 팔아도


오로지 에너지를 사오는데 쓰는 비용으로 다 들어갑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를 도와주는 유럽을 향해서

러시아는 에너지인 천연가스를 무기로 협박을 했었고

그게 먹혀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에너지는 국가적으로나 국제적으로 생명줄과 같이 중요한 것입니다

국제 오일 연합은 (오팩,산유국))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자기들이 유리하게

석유, 증산, 감산으로 세겨경제를 쥐락펴락하면서 협박을 해대고있습니다


중동 분쟁이 고조되면 단골로 신문에 나는 대명사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자 보십시다 !!!

석유나 수소나 다 같은 에너지입니다

쌀이냐 빵이냐 정도의 대체재

석유는 중동국가에 편향되어 매장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수소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수소시대의 개막은

이제껏 에너지라고하면 석유나 석탄 천연가스 등으로 생각이 공식화 되어있었습니다

세계 에너지안보의 변화입니다

이제 세계는 더럽고 치사한 석유를 버리고 수소를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만수르가 부자라는데 ,미스터에브리씽 빈살만이 세계 최고의 부자라는데

에너지는 돈이고 안보입니다

빈살만이 ..만수르가 러시아가



오로지 에너지만으로 유럽을 ,,전세계를,, 협박하는 시대입니다

반도체가 아무리 중요한 재화이며 무기이지만

삼성전자의 시가 총액이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가 총액을 넘어서고 있나요??

이제 수소가 재화이며 무기입니다

수소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소양강댐에도 충주호에도 동해바다에도 수소가있습니다

H2O 물속에도 수소가 다량으로 들어있으니 말입니다

이제 수소기술을 보유한 국가가 세계의 경제와 안보를 쥐락펴락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석유와 수소는 동격입니다

지금 수소로 뉴스를 검색해보세요

수소산업을 하겠다고 나서는 지자체들이 전국 어디서나 넘쳐나고 있습니다

창원 전주 충주 강원도 청주 군산 제주도 ,,,,,,셀수 없이 수두룩합니다

가는 길이 아니면 왜 모두들 나서는 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30년 전에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몇 천원에 불과했었습니다

1대 10으로 액면 분활을 했으니 잘 계산해 보세요

만약 삼성의 이 병철 회장님이, 이건희 회장님이 살아계시다면 수소에 대해서

어떤 결정을 내리셨을까요??!!

수소기술을 지배하는 국가가 세겨를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수소기업 두산퓨얼셀 시가 총액이 아람코의 시가 총액을 넘지 말라는 법이 있답니까??

빈살만이 ,,,만수르가 러시아가 왜 부자가 되었나요??

아무노력없이 .. 마무런 기술개발의 뼈를 깍 는노력도 없이

이유는 단하나 에너지보유국 이기 때문이 아닙니까!!!


롯데호텔에 대한민국의 난다긴다하는 존경하는 경제 총수들을 불러 놓고

마치 하인 보듯이 시건방을 떠는 모습을 사진을 보고 저는 굴욕감과

비참함을 느꼈습니다

분노가 부글부글 끓어 올랐습니다

제가 이런데 재계의 총수님들의 마음이야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면에서 한번 더 재계 총수님들을 존경합니다

나이도 어린 새파란 젊은이가 !!!

안하무인 건방진 위세라니 !!

석유가 나오기전 까지는 무식하고 야만적인 유목민이였습니다

오직 자국에서 석유가 나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세계경제를 쥐락펴락하고있습니다

이제 석유경제와 수소 경제가 병행되다가 이제 곧 머지 않아 석유시는 막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돌이 없어서 석기시대가 종말을 맞이한 것이 아니고

석기보다도 더 좋은 청동기와 철기나 나타났기 때문이라는 그들의 말처럼

석유가 고갈되어서 석유시다의 종말이 오는 것이 아닌

청정에너지인 수소가 나타남으로 인해서 석유시대는 종말을 고하게 될 것입니다

반실만 인들 그걸 못느끼겠습니까 ??!!

전문가는 전문가를 알아보고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고

에너지 전문국가의 지도자이니 수소에너지의 위협과 가능성을 알아본 것입니다

그게 당연한이치가 아닌가요!!

그러니 수소기술의 세계 최고의 강자 대민국의 대통령각하를 초청해서 깍듯한 예의로

수소기술을 얻으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수소를 가르키고 있는데



창원 전주 충주 강원도 청주 군산 제주도 ,,,,,,셀수 없이 많은 대한민국의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수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계최고의 수소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을 넘어

사우디의 석유회사 아람코의 싯가총액을 넘지 못한다는 법이라도 있답니까

세상의 어떤 것이든 영원한 것은 없으며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되는 것이입니다

세계에서 최빈국이 될뻔한 사우디아라비가

석유 하나만으로 떨떵거리는 부국이 될 수 있어던 것처럼 말입니다

화이트수소가 수천년 동안 인류가 사용할수 있는 수소가

Kg당 채굴 비용이 불과 1달러도 않되는

단돈 50센트면 땅속에서 퍼낼 수 있는 수소가 지구의 땅속에 무궁무진하답니다


“”“화이트수소“”라고 유투브에 검색해보세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지구 환경을 위해서 청정연료인 수소를 쓰는 것이 아니고 수소가 싸고 넘쳐나니까



수소를 쓰는 시기가 5년 내에 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에제 세계 최고의 수소기술을 보유한 대한민국이

세계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시대가 곧 옵니다

그 중심에 두산퓨얼셀이있습니다

@@@ 어떤 사건이 터졌을 때에 사회적인 이슈가 생깁니다

코로나사태테마 ,,, 2차전지테마 ,, 대선테마 ,,구제역테마 등등

그 테마가 사회적으로 어떤 파괴력을 가지는 지

얼마동안 그 테마사태가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그리고 그 사건으로 부터 수혜를 받는 주식이 어떤주식이 있는지를

면밀히 분석해서 대장주를 찾아내서 투자하시는 것이 주식투자의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앞으로 수소시대 테마는 약 30년간 지속될 것이며

수소시대의 주식시장을 이끌어갈 종목 중심에 두산퓨얼셀이 있습니다

석유로 쏠린 돈들이 수소로 모여들 것입니다

이제껏 아람코에 돈이 몰려들었다면 세상의 모든 돈들이

애플의 싯가총액을 넘어 ,,. 아람코의 싯가총액을 넘어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세계 최강자 두산퓨얼셀로 어마어미한 수익이 모여들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글입니다

참고만 하시기 버랍니다

주식투자는 개인의 면밀한 검토와 연구로 확실한 판단이 서면 투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