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관은 한중관계 발전에 경제협력이 중요한 원동력이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변화된 대외환경에 맞춰 호혜적 실질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는데, 미중 전략경쟁 속에서도 가능한 경제협력 영역을 계속 확보해 가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특히 박 장관은 공급망의 안정적 관리, 중국 내 한국 기업 활동 보호, 게임·영화 등 문화콘텐츠 교류 활성화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년만에 판호 재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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