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교사 녹취록도 증거로 제출됐다.
이건 빼박 벌금 300만원이상,징역5년형이다.
민주당은 선거보조금 435억원을 토해내야한다.
[단독] “이재명이 위증 요구… 안 시켰으면 거짓말 할 이유 없다”
‘위증교사 사건’ 공범, 검찰 진술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재판 위증 교사’ 사건에서 이 대표와 함께 기소된 증인 김진성씨가 검찰 조사에서 “이 대표가 안 시켰으면 (’검사 사칭’사건에 대해) 거짓으로 증언할 이유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24일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