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이차전지주는 실적 중심으로 재평가를 받을 것임. 2030년을 기준으로 매출과 이익 그리고 가치를 판단해 볼 때 이제 이차전지주는 셀 업체와 주요 광물 보유기업 중심으로 리밸런씽이 필요한 때
에코프로비엠이나 포스코퓨처엠은 시총이 25조 전후 수준이라 오를만큼 올랐다고 본다
2030년까지 양극재 100만톤 정도를 생산한다면 양극재가 톤당 5000만원이라 하더라도 50조 매출, 50조 매출에 영업이익율 8%, 순이익율 5% 적용하면 2.5조 정도 순이익 예상된다.. PER 10배 적용시 시총 25조 예상. 2030년 정도면 성장성도 줄어들기에 이정도 밸류에이션이라면 큰 이견은 없을거라 본다..
에코프로도 마찬가지다. 자회사 상장을 고려하면 평균 50% 지분율이 될거고,,,양극재와 원료들인데 결국 양극재 매출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하며, 최종 매출 기준으로 에코프로비엠이 양극재 100만톤이면 매출 50조 수준이고 에코프로 입장에서는 지분율이 50% 수준이라 25조 매출이라 보면 되며, 이익율은 소재를 직접 생산한다면 순이익율 10% 정도로 보아도 2.5조 정도 순이익이 발생한다.. 현 시총 20조 정도면 앞으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은 합리적으로 없어 보인다.
반면
포홀은 철강, 건설, 무역, 에너지, 천연가스, 곡물, 구동모터, 양극재, 음극재, 리튬, 니켈, 흑연, 철광석, 수소 등 매출이 250조 수준에 이를 것으로 판단되며 , 이익율 5% 적용시 12.5조, 리튬 이익율 고려해 10% 적용하면 25조 순이익이 예상되어 시총 200조는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 시총 35조 대비 500% 상승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LG화학의 경우 화학 매출 20조, 양극재와 분리막 등 매출 60조, 엔솔 매출 200조 정도 예상되며, 합산 매출 280조 , 당기순이익율 5% 적용시 14조 예상되고, 미국 IRA보조금 적용시 이익은 20조 이상 예상된다. 떠러서 PER 10배 적용시 시총 200조 정도 예상된다.. 현 시총이 33조 수준이라 500% 정도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정유, 화학, 윤활유, 분리막, 양극재 매출 100조가 예상되며, 배터리 매출도 100조 정도 예상된다. 이 경우 이익율 5% 적용시 10조 이익이 예상되며, 이노 또한 미국 IRA보조금을 고려하면 이익은 15조까지 증가가 예상되어 시총 100조는 갈 것으로 판단되며, 현 가격 기준으로 유증 후 시총이 13조 수준이라 500% 정도 상승 가능성이 높다
이제 이차전지주는 오를만큼 오른 종목은 버리고 저평가 성장주인 포스코홀딩스, LG화학, SK이노베이션으로 집중하는 것이 적절한 투자 전략으로 판단된다
**** 223.38.***.36 |작성자글 더보기 2023.11.15 13:22
다른 이차전지주는 쳐다도 보지마라
향후 이차전지주는 실적 중심으로 재평가를 받을 것임. 2030년을 기준으로 매출과 이익 그리고 가치를 판단해 볼 때 이제 이차전지주는 셀 업체와 주요 광물 보유기업 중심으로 리밸런씽이 필요한 때
에코프로비엠이나 포스코퓨처엠은 시총이 25조 전후 수준이라 오를만큼 올랐다고 본다
2030년까지 양극재 100만톤 정도를 생산한다면 양극재가 톤당 5000만원이라 하더라도 50조 매출, 50조 매출에 영업이익율 8%, 순이익율 5% 적용하면 2.5조 정도 순이익 예상된다.. PER 10배 적용시 시총 25조 예상. 2030년 정도면 성장성도 줄어들기에 이정도 밸류에이션이라면 큰 이견은 없을거라 본다..
에코프로도 마찬가지다. 자회사 상장을 고려하면 평균 50% 지분율이 될거고,,,양극재와 원료들인데 결국 양극재 매출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하며, 최종 매출 기준으로 에코프로비엠이 양극재 100만톤이면 매출 50조 수준이고 에코프로 입장에서는 지분율이 50% 수준이라 25조 매출이라 보면 되며, 이익율은 소재를 직접 생산한다면 순이익율 10% 정도로 보아도 2.5조 정도 순이익이 발생한다.. 현 시총 20조 정도면 앞으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은 합리적으로 없어 보인다.
반면
포홀은 철강, 건설, 무역, 에너지, 천연가스, 곡물, 구동모터, 양극재, 음극재, 리튬, 니켈, 흑연, 철광석, 수소 등 매출이 250조 수준에 이를 것으로 판단되며 , 이익율 5% 적용시 12.5조, 리튬 이익율 고려해 10% 적용하면 25조 순이익이 예상되어 시총 200조는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 시총 35조 대비 500% 상승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LG화학의 경우 화학 매출 20조, 양극재와 분리막 등 매출 60조, 엔솔 매출 200조 정도 예상되며, 합산 매출 280조 , 당기순이익율 5% 적용시 14조 예상되고, 미국 IRA보조금 적용시 이익은 20조 이상 예상된다. 떠러서 PER 10배 적용시 시총 200조 정도 예상된다.. 현 시총이 33조 수준이라 500% 정도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정유, 화학, 윤활유, 분리막, 양극재 매출 100조가 예상되며, 배터리 매출도 100조 정도 예상된다. 이 경우 이익율 5% 적용시 10조 이익이 예상되며, 이노 또한 미국 IRA보조금을 고려하면 이익은 15조까지 증가가 예상되어 시총 100조는 갈 것으로 판단되며, 현 가격 기준으로 유증 후 시총이 13조 수준이라 500% 정도 상승 가능성이 높다
이제 이차전지주는 오를만큼 오른 종목은 버리고 저평가 성장주인 포스코홀딩스, LG화학, SK이노베이션으로 집중하는 것이 적절한 투자 전략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