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이요.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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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 차트
날씨가 춥소.

그래도 40년 전만큼 춥지는 않소.

당시 한라봉은 달동네에 살았소.

달동네의 특성상 내리막길이 거의 50에서 60도 경사길이 많았소.

그리고 겨울에는 경사가 가파른

내리막길은 계량기가 터져서 늘 빙판길이었소.

그래서 내리막길에는 연탄재가 수북히 쌓여 있곤 했소.

집에 올라가는 길은 연탄재와 함께였소.

눈을 밟을 때 소리도 좋소만,

살얼음의 연탄재를 밟는 소리도 좋았소.

그래서 일부러 연탄재가 많은 곳을 밟곤 했소.

그게 엊그제 같구려.

11월의 마지막이 얼마 안 남은 지금의 날씨는 초가을 같소.

초가을 공기가 청량하구려.



이대로 동지까지 가면 좋겠소.

동지가 지나면 겨울이 끝이 나니 말이오.



그나저나 조금 있으면 퇴근하겠구려.

배고프겠소.

한라봉도 직장 생활할 때 늘 이 시간에 배가 고팠소.

특히 외근이 많은 날은 배가 엄청 고팠소.

회사로 들어가기 전에

단골 라면집에서 라면을 주문하고 다 먹는데

5분을 넘지 않았던 것 같소.


조금만 더 버티오.

그러면 퇴근이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앞으로의 흐름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겠소.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차트를 보면

모든 세력들이 다 그렇듯이 개인 투자자들을 털어 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찾아 볼 수 있소.

일봉이 주봉이 월봉이를 가지고 아무리 겁을 줘도 말이오.

거래량으로는 겁을 줄 수가 없소.

어찌 그렇소?

세력들도 매수를 해야 하니 말이오.

세력들 물량이 어마 무시하잖소.

그 어마무시한 물량이 들어올 때 아무리 몰래 들어와도

거래량에 다 찍힌다고 할 수 있소.

말하자면 거래량은 종목의 CCTV라 할 수 있소.




세력이 들어왔고, 바닥을 다졌소.

그러면 다음 순서는 무엇이오?

맞소.

주가를 쳐 올릴 일만 남았소.

헌데,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물려 있어서 돈이 많이 드오.

그래서 개인 투자자들이 학을 떼고 나갈 수 있도록

주가를 올렸다 내렸다 올렸다 내렸다 올렸다 내렸다를

무한 반복하고 있소.

그러면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학을 떼고 나가오.

지금의 구간이 학을 떼는 구간이라 할 수 있소.


게시판을 보니 학을 떼고 있구려.



그렇게 개인 투자자들이 학을 떼고 나가고 나면

한번 급등을 시켜 주오.

그러면 학을 떼고 나갔던 개인 투자자들이

바닥을 쳤다고 생각하고 본전을 찾기 위해 떼거지로

다시 몰려오오.

미워도 다시 한번 하고 말이오.

그때 한번 더 주가를 폭락 시키오.

그러면 이런 개 XXX 잡주 캬악 퉤 퉤 퉤 하고

저주를 끌어 퍼븟고 나가오.


거래량이 거의 실종 될 무렵,

주가는 아주 천천히 아주 조금씩

아주 미세하게 오르기 시작하오.



본격적인 상승은 내년 1월이 될 거요.

2월에 고점을 치고 3월 4월 횡보를 할 거라 보오.

예상 고점은 18만원 잡소.

내년 4월 총선이오?


선거 때 돈이 많이 필요하오.

그렇지 않소?

때문에 2월이 코스피지수 피크가 되지 않겠나 싶소.



이번 총선은 미니 대선이라 할 수 있소.

여야가 선거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을 거라 보오.

말하자면 엄청난 돈이 내년 총선에 투입될 거라 보오.


미국은 선거 때 쩐주가 월가라고 하는 구려.




오늘 하루도 평화를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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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된다고 하는 구려.

그 날은 도둑처럼 온다고 하니,

대비는 불가능 할 거요.

그러게 독일처럼 하늘을 두려워하지 그랬소.




성부가 사람이오?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니, 사람이라고 생각했구려.

그러니 성자 이스라엘을 전쟁에 끌어 들이고,

성령 대한민국을 전쟁 위험에 노출 시키려고 하지, 그렇지 않소?

하지만 말이오.

성부는 사람이 아니오.

혹자는 외계인이라고 하고,

혹자는 신이라고 한다는 구려.




성부가 사람이라면 말이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은 사람이 일으킨 거요. 그렇지 않소?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터지기 전에도 성자 이스라엘을 전쟁에

끌어 들이고 성령 대한민국을 전쟁 위험에 노출 시켰잖소. 그렇지 않소?

헌데 어찌 되었소?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터지자마자 계획이 물거품이 되었잖소. 그렇지 않소?



아직도 성부가 사람으로 보이오?

그렇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오.




심해의 화산이 잠에서 깨어났구려.




동쪽의 섬 국가에서 진도 20의 대지진과

거대 화산 폭발이 동시에 일어나면,

동쪽의 섬 국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고 하는 구려.

자업 자득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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