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로얄을 완전히 대체했네

브릭시티는 가능성은 있었으나 포인트를 놓쳐서 비벼보려면 이제 시간이 훨씬 걸리게 됏고

오븐스매시 모험의 탑은
브롤스타즈 대체할수있나

데브가 얼마나 게임성을 생각했는지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오븐스매시 회사의 데사클은 게임성이 진짜 절망적이였다 스토리 부재, 몬스터, 몬스터보스 에이아이의 부재로 긴박감없는 게임설계 등 어느것하나 뛰어나지가 않았다 숙제 급하게 해온 느낌이고 전략도 볼수가 없었다

게임이 유저를 리드를 해줘야하는데 아예 그걸 못했다

모험의 탑은 그나마 괜찮아보였는데 컨텐츠소모가 걱정이 되긴한다 보스 몬스터와 맵을 수없이 만들어주면 모르겠는데 한계가 있을거같다

또 모험의 탑에서 아쉬운것은 아이템이라든지 장착카드나 또 재화같은거 메뉴같은거 쓸데없이 너무 많다 좀 간소화 했으면 좋겠지만 이미 늦은거같다

오븐브레이크와 킹덤도 똑같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쓸데없이 복잡해서 시간 뺏는거 그딴걸로 시간뺐는걸 전략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유저에게 재미가 아닌 스트레스를 주는것으로 시간을 쓰게 만들려는 ㅈ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그만좀했으면 좋겠다 단순하게좀 왜 거꾸로 가냐고 모바일은 단순함이 강점인데

좀 플레이에만 즐길거리에만 시간을 쓸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좋겠다 돈을 안쓰겠다는게 아니라고

오븐스매시든 모험의탑이든 잘좀 나왔음하고 모험의 탑이 먼저 나오는게 맞는거같다 오븐스매시는 모바일로 급전향하면서 진행속도가 늦어졌을것이고 보수같은것도 힘들것으로 보인다

모험의탑 보고 배울건 좀 배우고 스토리라든지 쿠키 덕질요소같은 사람을 빠져들게 만들수 있는 스토리라든지 유저를 리드하는 게임 방식 유도라든지 완벽해졌을때 내는게 맞다본다 그마저 망할까봐 빨리 내라고도 못하겠다


워크래프트 럼블 진짜 잘만들었더라 버릴 캐릭터가 없고 전략도 무궁무진하고 과금유도도 어떻게 저렇게 매끄러운지 대단하더라

킹덤이나 오븐브레이크에도 사실 있는거지만 모험의탑이나 오븐스매시 또한 가지면 좋을것 같은게 결국 모든캐릭터를 키울수밖에 없게 만드는 게임플레이 유도 방식이다 정말 리드가 자연스럽더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지만 이렇게 즐기면 좋다든지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세요 같은 유도가 필요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