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맛이 같다고 느끼는 것은
쉐프가 같다는 것이겠지

같은재료로 요리를 만드는데
꼭 같은순서로 만들면 너무 지루하기때문에

이번에는 순서를 바꿔서 요리를 하는듯 보인단 말이야...

맛의 차이는 거반 비슷한데
요리의 맛은 약간 틀린구석이 있어

요즘 규제가 강화되고 실시간 모니터링이 강화되어.
고속직행버스를 태우지 않고.
한번 쿠션을주면서 정차역을 만들었다
운행을 하는 패턴으로
순서를 바꿔서 요리를 할려하는것 같애

까나리액젖 팀이
까나리액젖의 비율을 잘 맞춰서
멎진 요리를 완성할것 같은데

까나리를 요리했던 쉐프가
그동안 한참을 쉬긴 쉬었지..

까나리 쉐프가 디아크를 그냥 지나치기엔
발걸음이 안떨어졌을 것이여
그래서
디아크를 요리하러 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구..

까나리 쉐프..
대단한 요리사지

기다려봐 봐 ~~
훌륭하고 멋진요리가 나올테니 말이야

난 그렇게 보고있어
그래서
오늘 다시 잡았어..

수고들 햐 ~~

내가 누구냐고..?? 궁금해..??
궁금하면 500원 내..
냈어..??
그럼갈켜줄께...

나는
신화창조 전설의 집도자 데카르트라는
사람이야..

그런줄 알고
눈깔고 머리를 조아려 이늠으시끼들아
어느안전이라고 앙살을 떨어, 앙살을 ~~
잔만한 피래미들 ...


신화창조 휴림에이텍...!!!!!


ㅡ전설의 집도자 데카르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