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 자사주 체결량도 크게 신청해두고
매입하고 자사주 소각도 하면서
주가 상승에 힘들쓰지는 않고
내려가게 만들기 위해 기관의 물량을
던지게 하는건가..
연기금 팔고 자사주 사고 매번 핑퐁질하면서
박스권에 머물게 해야하는데
2일간 복병이 나타나 매수 가담에 참여를
안하기로 한건가..
이젠 스톡옵션을 기다리고 있는건가?
자사주 소각 공시를 준비하는건가..
보통 해도 기본 2-3달 뒤에 하는..
이번에도..그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