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프로바이오
어제 전량 매도(17만주)했다
에이비초반시절에는 30만주까지
유지했었는데 분할매도로 절반 털었고 어제부로 나머지 전량매도로
에이비는 이제 문닫았다
몇 차례의 추매와 매도로
2년6개월을 보냈다
그 기간동안 따져보니 총3억정도
수익을 본것같다
에이비…솔직히 지겨웠다
더 좋은 종목들이 쏟아져나올때
에이비는 감떨어지기만 바라는 형상이라 감흥이없었다
난 안티도 찬티도 아니다
좀 안타까웠던점은
주주라면
모두가 주가가 올라서 수익이 나길
당연히 말할필요도 없겠지만
주포는 늘 반대로 움직인다는걸
눈치라도채길 바란다
상폐심사대상이니
매년적자니
불안감으로 조성.
기자가 올리는 뉴스또한 주포의 작품이다
토론장 또한 그런 공포를 조장하는
세력의 일부들이있고
또, 거기에 장단맞추는 개미들이있다
반대로
맛있는 당근(호재)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이때 인터넷찌라시는
좋은 홍보역할을한다
그런 당근에 홀릭되어 개미가 모이고 그런 개미중에는
토론장에서 셀프홍보에 정성이다
참고로
회사 담당자니뭐니.. 전화하지마라..
아무의미없다
그들에게서무슨 대답을 듣고싶어서 ..
스스로 불안해서 나오는 행동이기에
그저 셀프홍보일뿐이다
토론장에 발언은 본인 자유지만
극찬티해봐야 올라가는거 발목잡는거고
극안티해봐야 인성만나빠질뿐이다
주포는
이 모든 과정과 시나리오를 계획하고 그 종목을 움직인다
결국 누군가의 손실(개미)이
곧 수익(주포)이기에
다같은 모두의수익이 될수없다는
단순한 현상이다
나는 그저 자영업하면서
주식(20년)과 부동산에 관심두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다
어려운 세상이다
90년대~2000년대가 그래도
제일 좋은세상이였다고 생각이든다
세상이 바뀌니
종목도 따라가더라…
모두들 성투하고 잘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