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었다!~니체

화천기계(01066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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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인 성경에서는...천지만물을 신이신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이랫는데...
그러나 200년전 독일의 위대한 철학자인 니체는 신은 죽엇따.는 명언을 남겼는데...
니체는 사람들이 신을 인위적이고 추상적으로 맹글었고 지금은 신은 허상이니 신을 믿지 않느다.
이러니 신을 안믿으니 이젠 신은 죽었다. 이런 명언을 남겼고...그리고
신은 사람이 맹글은 허상의 생명체이고 지금은 죽었으니...지금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을하고 있다.이랫따.
참고로 니체는 4대째 목사 집안의 독실한 기독교인이고 처가집도 목사집안이다.
왜 이런집안의 천재적인 철학자인 니체가 "신은 죽었다" 이런 고해성사를 했을까?

르네상스 이후...망원경,천체,나침반...다아윈(진화론),뉴턴,아인슈타인...자연과학의 발달로 신의 허상이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하느님 아버지는 신이시고 그분의 아들인 예수님도 그러면 신이시다. 그러니...예수님 부활도 가능하다.
그런데...예수님은 엄마인 마리아와 아버지인 요셉에서 태어난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었는 석가,쏘크라테스,공자와 같은 성스러운 인간인 인물이다.물론 모세도 역사적인 인물이다.

예수님이 유대인 신전에서 폭행사건의 빌미로 로마로부터 엄청 탄압을 받았고 로마인인 빌라도한테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셧다.그런데...예수님 사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동,서로마 통일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기독교(예수교)를 로마의 국교로
받아 들였다.정리되고 획일화되고 통일된 기독교가 필요한 로마는 예수 사후,유다 복음서,
마리아막달리아 복음서...당시 여러 제자들의 각기다른 복음서가 엄청 많았다. 그 많은 복음서를 로마 국가에
맞추어서 마테,마가,누가,요한복음서 이 네분의 복음서만 신약 성서에 담았다. 오로지 로마 정치가의 입맛에
맞추어 예수님 부활도시키고 나머지 사실에 가까운 여러복음서들은 진시황제의 승상인 이사가 공자,맹자의
유가사상인 인,의,예,지인 덕치주의를 순자의 법가사상인 순자의 제자인 이사 & 한비자의 법치주의만 빼놓고
분서갱유핸 사건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즉,마테,마가,누가,요한 복음서를 제외한 수많은 복음서를 폐기 처분 했다.
물론, 예수님이 이렇게 핸것은 아니다. 이것은 예수님,사후, 모든 기독교인들과 로마 정치가의 이권 개입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예수가 로마한테 탄압 받앗고 로마인 빌라도한테 처형을 당하고 로마인들은 정치적 목적으로
다시 예수를 우상화 햇으니...그 결과 지금의 미국 처럼 예수 그 시대에는 팍스 로마 였으니...
기독교가 로마시대때 세기의 종교가 되엇고 서구 유럽의 발달과 이어저 지금의 미국에게까지 큰 영향을 끼첫따.

예수님은 역사적인 위대한 인물임을 인증하나...
기독교가 로마가 아닌 아프리카나 방글라데시 같은 힘없는 나라에서 국교로 받아들였다면...
이렇게 번창할수 있을까?
현재 혁명을 일으킨 유선 인트넷 창시자인 빌게이츠 & 무선인터넷의 스티브 잡슨이 200년전 or 200후에
태어났으면 혁명을 일으킬수 있었을까?
이순신 장군이 지금 태어났으면 해군참모총장 할수 잇을까? 시대가 영웅을만들고 모든것은 타이밍이다 예수는 인도로 건너가서 83세까지 잘먹고 잘살았슴 예수와 로마황제및관리들과 샤바샤바해서 골고다에서 십자가 처형으로 비화시킴ㅎㅎ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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