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경엔 안걸리고 투자주의는 풀리고.

11월 24일 이번주 금요일날
유증자금의 납자일지이니
돈이 들어오나 안들어오나가 관건인데..
씨엔케이 1호조합에서 10억이 들어오는 거니
큰돈이 아니기에 납입은 확율이 100프로로 보이고....

12월 8일에 251만주를 상장을 하니
그때까진 최소한 주가를 관리하겠구만

1원만 높았어도 투경에 걸려
끝난종목이었는데
딱 보합이라서
살었네 살었어..

자금납입과 상장기간이 있기에
최대로는 거래정지때의 가격,2,380원까지도 가능하겠으나..
기간을 볼때 , 지금에서 따블은 가능해보여..
따블은 가능하다 했는데..
따블은 넘어갈꺼야

상장가가 397원이니.. 400원이라 치고
400 × 3배= 1,200원

최소 1,200원까지는 순항할꺼 같애..

아직 납입일과 상장일이 남아있으니..
죽진 않을꺼야..

투경에 안걸려서 시간외 가격으로 잡아봤어..
투경에 걸렸다면..??
죽어도 안들어 오지..

투경에 걸리면 끝인데..
장중에 살순없는거지..

조금 가격을 주더라도 걸리나 안걸리나를 보고 사는게 당연한 거지..

수고들 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