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고. 말도안되는 안티 속지말아야 [서울경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 시나리오가 정치권에서 구체화하자 ㆍ오현철 이사는 윤석열·한동훈 대리하는 로펌 ‘율우’ ... ‘윤석열 사단’ 검사들 즐비 윤석열과 개인적 친분이 있는 인사들이 대부분 대표변호사로 포진... 한동훈, 김건희 등 변호한 대표적인 ‘친윤 로펌’ ㆍ 이동우 前)청와대 대통령실 정책기획실장(수석 증권업계는 부방의 주가 급등 이유로 부방의 사외이사인 조상중 씨를 지목하고 있다. 조 씨는 한 장관과 서울대·미국 컬럼비아대 로스쿨 동문으로 알려졌다. 윤대통령 순방후 한 장관을 비례대표 순번에 두고 선대위원장으로 뛰게 할 수 있다는 말도 돈다. 비교적 안전하게 의석을 확보하면서 선거 기간에는 후방 지원을 맡기겠다는 것이다. 선거 기간 한 장관을 특정 지역구에 묶어두지 않고 선거대책본부장 같은 직책을 맡겨 한 장관의 전국적 지명도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한 장관은 오는 21일과 24일 각각 대전, 울산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