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3년08월23일 09시1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어메이징.”(놀랍다) 김택성 현대바이오(048410)사이언스 미국법인장(부사장)은 지난 18일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통해 “협업 논의를 위해 자체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제프티’(CP-COV03)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받아본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관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내뱉은 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