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자료에서 에코프로비엠에 매출중 30%가 에코프로 머티리얼 공급매출이라했다.
에코프로비엠 시총 23조다 단순계산해도 30%면 약8조라는 계산이나온다.
현재 에코프로 머티리얼 5조 시총이다.
오늘 상한가가도 7조가 안된다.
에코프로비엠 비교 시총이 최하 11만이상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에코프로 머티리얼은 비엠만 따졌을때 저가격이고 대기업 SK삼성 LG등 4곳과 공급계약 체결시 20만원정도가 적정가가 될것이며 기타요인 지분 90% 매도금지 락업까지 더하면 그이상으로 상승이 예측된다.
에코프로비엠 외국인지분이 7%인데 머티는 0.2%라는게 또다른 상승요인으로 작용할것이다.
아래는 사장이밝힌 대기업 공급계약 체결 협상중 발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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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체 외부 판매 계획도 수립해 놓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현재 국내외 총 4개 업체와 전구체 공급 계약을 협의 중이다. 결국 기술력과 생산능력, 수익 경로 다변화라는 중장기 경영 계획들이 김 부사장의 자신감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간담회 연사로 나선 김병훈 대표이사 사장(사진)의 말도 시종일관 같았다. 그는 "그룹사에 의존하지 않고 생존하기 위해서 많은 애를 쓰고 있다"며 "2025년엔 외판 비중을 30% 이상으로, 2027년에는 이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