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은 민주당이 3000억원 규모 청년 예산을 80% 삭감하고, 윤 대통령의 공약인 첨단 바이오 글로벌 역량 강화 예산 등 1조1600억원가량을 감액한 반면
‘이재명표 예산’인 지역사랑 상품권 예산 7000억원, 새만금 개발사업 예산 약 3700억원 증액을 밀어붙였다
바이오제약 1조 1600억 삭감했다. 미래 우리국민 먹여살릴 사업보다는 지금 당장 푼돈 나눠주기로 탕진하는 게 더 좋다는 거다.
바이오 제약주 투자하면서 이재명지지하면 정신박약아라고 봐야지
재명지지하면 팔고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