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재판 그리고 선거법 위반은 공포의 재판이 될것 벌금 100만원 이상 나오면 찢 목아지 날라간다
동시에 450원 선거자금 물어 내야 한다 1심 선고에서 나오면 당대표 사표내야 할것이다 공포의 재판이
될것이다 위증 혐의 재판 12월 달에 재판한다 보도 되었다 이것도 공포의 재판이 될것
정치 100년 역사에 범죄 30건에 수사받고 기소되고 재판하고 이런넘을 보질 못했다 찢은 살아있는 자체가
범죄이다 법죄하기 위해서 태어난넘이라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