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엽관리직으로 종사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아무래도 직업 특성상 중간중간 쉴 수있는 텀이 자주 생겨 혼자서 종토방 보며 기웃기웃거리며 용돈벌이 하며 생활했는데 이제 이제 초년생 티가 벗겨지고 생활하는 씀씀이도 달라지니 허리띠를 줄여도 부족함을 느끼껴이제는 변화가 생겨야 할 것 같아

제대로 된 천문가 분께 설명을 들어보자 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아무래도 업으로 하시는 분과 제가 생각한 것과 비교해보니 비교하기 부끄러울 수준 차이가나며 왜 의심부터 했을까 후회도 했습니다ㅜㅜ
하지만 이젠 함께 하고있는 분이 있으니 걱정보다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상황에 감사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연말이 시작되었다는 걸 알리듯 돈 빠져나갈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요즘 맨날 어렵다어렵다 죽는 소리만 듣고 좋은 소식이 끊긴 계절에 그래도 저는 긍정적인 삶을 지내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으시겠지만 비교하는게 확실히 도움되고 본인 생각에 아니다 생각하면 물어도 보고 부담도 없으니
카톡에 ＜ 백두산국대 ＞ 검색하시고 인원제한 있다고 하니 한 번 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