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회사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회사를 사랑하는 주주들에게 보답하는 것 또한 좋은 ceo
한미반도체 경우 적자가 나온 순간 주가 매입하고 IR 까지하면서
주주들을 보호하는 플레이
이 또한 드림텍에도 필요한 듯 하다..
대주주의 이익을 위해.. 몇 년을 박스권에 가둬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 말고..
주가의 변동을 위해 독특한 기사. 정확한 제품에 대한 기획 등
찌라시처럼 나오는 기사들 말고 확실한 기사로 주주들에게 믿음을 줬으면 ..
결코 생산하는 제품을 보면 나쁜 제품들이 아니다.
앞으로 경쟁업체 또한 거의 없고..시장에서도 일부 장악만 한다해도
큰 매출을 끌고 올 수 있는 제품이기에..
그것에 대한 회사의 계획이나 비전을 확실히 제시한다면
회사를 보는 생각들이 달라지지 않을까..
이점이 참 아쉬운 드림텍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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