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바이오도 내일 주주간담회 한다고 하는데
저희 세종도 한번 모여서 상폐 논의도 좀 해봐야되지 않겠어요?
저희는 윤사장님 믿고 사채와 담보 다 끌어다가 올인으로 박을 수 있습니다.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또 우리 윤병학 사장님이 아니십니까!!
라스트로 한번 시원하게 올리고, 낭떨어지 차트로 만들어 보시죠!
인생 뭐 있겠습니다. 모아니면 윷 아님니까!
4000원까지 다시한번 찌라시좀 팍팍풀고
구속된 세력 조만간 보석으로 풀리면 같이 한번 그림 그려봅시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윤사장님! 저희는 윤사장님만 믿고 벨트 꽉 메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