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 & 금감원장은 받아처먹은게 얼마나 되길래 공매도를 감싸고 도는거냐? 아니 대체 21세기에 인터넷 IT최강국인 한국에서 공매도 감시를 수기장부로 한다는게 말이 되냐? 전산 모니터링 시스템이 갖춰지기 전에는, 공매도 허용 절대로 안된다.
공매도 허용 전제조건:
1. 공매도감시 전산 모니터링 시스템 갖출것.
2. 무차입공매도 등 불법행위 적발시 [부당이득의 100배 벌금부과+최소 10년 이상의 징역형+연루된 증권사나 금융기관 영업점 영구폐쇄] 등으로 엄벌해서 아주 죽여놔야 합니다.
3. 공매도 상환일자 지정할것.
4. 증거금요건 갖출것.
5. 해괴망측한 “시장조성자” 없애라. 공매도 전면금지 시켜놓고 “시장조성자”는 대체 뭐냐? 유동성이 뭐가 부족하길래? 공매놈들한테 도망칠 뒷구멍 열어주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