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지 없고 경우 없는 형님, 형수님께서

동생의 시장 권한을 입에 올리며 불법적인
발언들을 일삼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공직기간동안
형님 내외와 소통을 단절한다.

이에 화가난 형님 내외는
동생과 통화를 해내라며
매일 같이 어머님 집에 찾아가

이재명 대표의 친 어머님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는데,

참고 인내하며 견디던 중

하루는 형수라는 사람이 어머님께
찾아가 어머님을 때리며

시키는데로 하지 읺으면 뭐를 찢
어버린다고 협박을 했고,

이를 울면서 전화로 알려온 어머님의 통화 음성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이재명 대표는
드디어 형수에게 직접 전화

아니, 형수님

"뭐를 찌어버린다"

이게 어머님께 할소리 입니까?

사람입니까?

라고 따지던 중 형수는 음성 녹음을
했고

이재명 ㅉ 사건은 그때 대화중

앞뒤 다 짜르고 "형수님, 뭐를 찢어버린다" 만 잘라서 퍼트린 것

나중에 심화 편집버전이 돌았는데

이재명과 형수님 대화를 작게
배경음 정도로만 깔고

그 위에

"형수님 뭐를 ㅉ어버린다" 이것만
따서 계속 반복 녹음 시킨 버전이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들은
대화 버전이라던 편집본 입니다.

진실은 이미 밝혀져
ㅉ 사건은 사실과 다르다는게
이미 증명된 사건 입니다.

아몰랑 내가 들은건 이거야 하며
무작정 퍼나르는 거짓 선동에
당하지 마세요!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