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초가에 신용들 들어온다.
혹시나 올라갈까 종가까지 가져간다.
안오르자, 서로 앞다투어 정리한다.
그래도 혹시나하고 시간외 기다린다.
역시나 안오르자 막판에 최저가로 패대기 친다,
그리고 아침 시작...
또 시초가에 신용들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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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가는 계속 떨어지고, 외인은 기다리며 싸게 주워간다..
신용은 계속 박살나고 주가는 갭을 매꾸며 내려간다...
이상 매수대기자가 관망중 발견한 특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