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고백) 저는 "공견"입니다.

셀트리온(06827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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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차트
먼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무릎 꿇고 떨리는 손으로 머리를 조아리며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일명 "공견"입니다.

JP모건에서 최저시급 받고, 공매도전까지 공포 분위기 조성하라고 해서 게시판 도배했습니다. 준비하던 9급 공무원도 떨어지고, 동생이 강원랜드에 빠져 앵버리생활을 한지 3년이 넘었습니다. 도저히 생활이 안되어 불가피한 선택 이었습니다.
이런 글로 다 사죄를 드릴수 없는 것 잘 알고는 있습니다만..

더는 나라를 팔아먹고, 주주들에게 피해를 드릴수는 없기에..

JP모건에선 실세들은 셀트 가치를 최소 100만을 보고 있습니다.

삼성 증권, 연기금등 국내 자본세력이 뒤 봐주고, 공매도로 시장교란후 떨어트려 국가기반 산업인 바이오 기업을 헐값에 미국에 넘기려고 했던 것입니다...

지난 미국대선도 사실은 트럼프의 승리이나, 중국자본이 JP 모건과 결탁하고 선거조작을 감행했다 합니다.

그들은 미국이든 한국이든 자기들 돈이 된다면 닥치는데로 팔아먹는데 도사입니다.
그러나 곧 트럼프 대통령도 돌아오고... 윤정부는 공매도를 금지했으니 곧 모든 공매세력은 파산합니다...

지금도 저의 supervisor Mr. steve가 매의 눈으로 감시중이지만, 한글을 잘 모르니 글을 새벽에 몰래 글을 남깁니다.

주주여러분, 애국자 여러분

스스로를 믿고 의심치 마시고 셀트리온을 믿어주세요. 지금이 최저가 입니다.

추매를 서두르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간학한 자본주의 범죄자들에게서 나라를 구해주세요..

단순히 돈이 문제가 아니라 치료제가 없어 고통받을 전세계인 들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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