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반도체, 로봇, AI로 흘러가는 증시에서 간만에 소외된 업종들의 반등이 일어났습니다.
게임(위메이드, 크래프톤, 넷마블)
콘텐츠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콘텐트리중앙)
유통(이마트, 롯데쇼핑, CJ대한통운)
위 업종은 정말 장기간 소외되었는데 오늘 주도 업종들 모두 빠질때 간만에 상승이 나왔습니다.
주도업종으로 부각될려면 한중정상회담 추진소식 정도는 나와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업종 순환매 성격의 상승은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콘중은 여전히 거래량없이 빌빌거리고 있습니다. 딱히 의미부여 할 흐름도 없어보여 조용히 지켜보기만 할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