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대원화성 그 종목만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만, 찾아가서 하소연도 못하겠고.... 가슴에 비수가 맺히고 화병 날것 같고 그종목만 마주치면 정말 욕부터 하고 거래를 안합니다. 보유 일주일 만에 천만원을 날렸습니다. 하루 하루 감시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사실입니다. 며칠새 70% 이상 손실 나는 것을 확인 했을때 대원화성 코스닥 양아치세력들은 정말 피도 눈물도 없구나 ! 그런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다행히 에코바이브는 거래소종목 이네요. 뭔가 달라져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잠시 정신 놓고 있을때 재수 없으면 언제든지 계좌의 손실을 노리는 녀석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바닥이 그렇습니다. 단타든 중장기 보유든 주식은 제로섬 게임이라서 깡통 되는 것은 서서히 시간문제 입니다. 결국엔 정신 차리고 대응을 잘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