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고 싶어한다니까. 선대인티비 안봤냐? 어느쪽이든 콜오면 간다고 하잖아.
그리고 박순혁 밧데리 전문가도 아니잖아.
코로나 이후 저금리에. 유동성풍부하지. 이미 주가들은 다 고점이지 갈곳없는 돈들이 2차전지로 몰렸을뿐. 그 중심에는 당연히 박순혁이 있었고. 좀 하다보니 추종하는 사람도 있겠다. 국회애들도 공매 이슈받아주는거 같고. 되겠다 싶은거지 ㅎ 되겠냐?
사실 국회의원이나. 박순혁도 공매관심도 없어.공매이슈는 국회 출입증 같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