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주가 예측은 여유로움이다

일동제약(24942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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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차트


1. 작년 11월 죠코바의 일본 긴승 당시 일동제약은 47000원때까지 오르다 보니, 찬티들은 주가가 전고점이던 79,500원을 뚫고 10만원도 넘을 것처럼 호돌갑을 쳤다.

그러나 나는 2만원대로 추락할 꺼라 예측하였으며, 불과 40일이 안되는 작년 12월 말에 2만원대로 진입했다.

2. 아울러 2만원대로 폭락(?)했을 때, 나는 다시 17000원대까지 떨어진다고, 예측하였으며, 이 예측은 올 6월 중순에 실현되었다.

그때, 올초부터 찬티퀴들은 내게 언제 17000원대가 오느냐? 절대 안온다고 주장하며, 비난을 쏟았지만, 결국 2만원선이 5월달에 무너진 후 곤두박질하듯 1달만에 15%가 빠진 17000원대로 가라 앉았다..

3. 이후, 내 예측과 달리 주가는 14000원대까지 빠져 52주 신 저가를 기록하였고, 찬티들이 말하는 외국인이라는 자들은 단타전문 jp모건이라는 자들로 약간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7월말부터 8월초까지 2번에 걸쳐 19000원대까지 올린 후....다시 지속적으로 우하향하고 있다.

4. 다시금 내가 14000원대까지 빠질 것이라고 예측하자, 전에 17000원대 언제오냐고 말하던 자들이 다시금 기어나와서 묻고 있다. 14000원대가 언제 오냐고?... 조만간 온다...그 조만간이 언제쯤일지는 모르지만 10월~11월 중에는 온다고 말하는 것이다.

14000원대가 언제라도 올 수 있다. 10월 달 어느날이든 11월 달이든 말이다.

현재 시세줄때 매도한 후, 그때 주가가 더 하락하면 재매수해라...

꽃망울이 있는 꽃은 언제 봉우리를 터뜨릴지 모른다. 하지만 봉우리가 있기에 꽃을 피우는 것이다...

잘 지켜보면 된다...그게 언제 올런지는 모른다...

안오거나..못오는 것이 아니라...조금 늦어질 수 있을 뿐이다...


오늘 안 온다고 내가 뭐라고 하지 않고, 내일 안온다고 뭐라하지 않는다.

그만큼 나는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으닌까..

왜냐하면 어차피 품목승인결정 전까지는 14000원대가 아닌 11.000원대도 충분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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