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들어와서 평단 3500으로 맞춰놔서 몇일전 피뢰침쏠때 절반 매도했습니다. 미쳤지요...다 매도했음 본전치기라도 했는데 머에 씌었는지 왜 반을 남겨놨는지 ㅠㅠ
페라이트 단가도 얼마안하는거에 희망을 건 내자신이 참 부끄럽네요
회사 운영자금이 없어 100억을 빌리는 회사면 앞으로 점점 더 쪼들릴듯. 상폐안되면 다행!
내일 손해를 얼마를 보던 시초가에 시장가로 다 던지렵니다. 내일 시초 퍼런불에 일조하는거지요 ㅋㅋㅋ 다 주워가세요
유니온개털이여~~~